
광주대는 김지관 기계·금형공학부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김 교수는 '다양한 표면에 적합한 고감도 나노-마이크로 측정 시스템 연구'라는 주제로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 9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탄소기반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검출 센서 제작과 3차원(D) 프린터 및 랩뷰(LabVIEW·시스템설계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한 제어시스템이 집적화된 고감도 측정시스템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다.
'생애 첫 연구사업'은 이공분야에 연구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에게 연구기회 보장 및 조기연구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전임 교원을 대상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