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정병석)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16년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기계 분야 기계공학부(기계공학전공)와 건축(시공) 분야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등 2개 분야에서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 전남대는 지난 2015년 평가에서도 금속 분야에 신소재공학부가 최우수 대학에 선정됐었다.

이번 평가는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건축(시공), 토목 등 5개 분야의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한 67개 대학 166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참여대학 중 최우수 학과로 선정된 대학은 전남대를 비롯 39개 학교다.
최우수대학에는 교육부와 경제5단체 등 공동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되고, 경제5단체는 회원기업에 분야 별 최우수대학 졸업생에 대한 취업 인센티브를 권고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