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청각장애인 男팬에 수화로 "사랑합니다" 감동

 

사진=유투브 캡처
<사진=유투브 캡처>

서현진이 청각장애를 가진 팬을 위해 수화로 인사를 건넸다.

서현진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팬 사인회를 가졌다.

당시 사인회에서 한 남성이 종이를 건넸고, 종이를 본 서현진은 이내 수화로 "사랑합니다"라며 먼저 인사를 건넸다.

청각장애를 가진 남성 팬을 위해 조촐하게 나마 수화로 인사를 한 것.

서현진의 인사를 받은 남성 팬은 검지를 펼쳐 "하나 더"라고 말한 뒤 야구공을 건넸고, 서현진은 야구공에 다시 사인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서현진이 출연해, 전교생이 희찬이 한명 뿐인 초등학교에서 1일 음악선생님으로 분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