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이달의 우수게임 2분기]킹스레이드

'킹스레이드'는 매력적이면서도 섬세한 3D 아트스타일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인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영웅을 조합해 나만의 팀을 꾸릴 수 있다.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도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다.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이용자대 이용자(PvP) 대결, 스케일이 큰 레이드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바일 게임시장에서 RPG는 이제 세계적 대세다. 그 중 캐릭터 수집형 RPG는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된 장르다. 킹스레이드는 '애정으로 키우는 RPG'를 지향한다. 전체 캐릭터 수는 적어도 각자 개성과 특징을 살려 애정을 가지고 유저 각자 방식으로 키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었다.

시나리오와 액션, 각종 편리성 등 게임 재미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의 완성도가 높다. 대부분 면에서 하이퀄리티 모바일 RPG게임을 추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킹스레이드
킹스레이드

[인터뷰]김진수 베스파 대표

“정형화된 게임구조에 많은 유저들이 지치고 있어 이를 조금 다르게 변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김진수 베스파 대표는 “레이드, 월드보스, 신규 PvP 등 각종 플레이 콘텐츠와 캐릭터 콘텐츠개발을 통해 유저들에게 다양한 게임 즐거움을 주겠다”고 강조했다.

베스파는 2013년 5월 9일 설립한 회사다. 올해 2월 16일 킹스레이드를 글로벌 정식 론칭했다.

한국을 비롯해 북미, 동남아시아 지역에 서비스 중이다. 특별한 마케팅 없이 유저들 입소문만으로 구글·앱스토어 매출 순위 톱(TOP)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창출했다.

김 대표는 “유럽과 대만, 일본, 중국 시장에도 진출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게임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김진수 베스파 대표
김진수 베스파 대표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