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부상으로 퇴장, 현재 상태는? "전완골 골절상으로 깁스해"

사진=JTBC 캡쳐
사진=JTBC 캡쳐

손흥민 부상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위기를 맞았다.

14일 카타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전에서 1-0으로 뒤지던 전반 30분, 손흥민이 상대 팀 모하메드 무사와 공중볼 경합하다 넘어졌다.



이 때 손흥민이 땅을 집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을 다쳤다. 수 분간 일어나지 못한 손흥민은 의료진과 그라운드 밖으로 나왔지만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34분 이근호 선수와 교체됐다.

손흥민의 오른쪽 팔은 오른쪽 전완골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기는 3-2으로 패배했으며,  다음 경기는 오는 8월 31일 이란과의 홈경기로 예정되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