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노믹스]ID, ID벤처스 매각 주간사 선정 절차 돌입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민관 특허펀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대표 정동수)가 금융 자회사인 아이디벤처스(대표 김은섭)를 매각하기 위한 주간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자료: ID벤처스 홈페이지 화면 캡처
<자료: ID벤처스 홈페이지 화면 캡처>

21일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벤처스 매각 주간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 제출 요청 공고를 내고 아이디벤처스 매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매각 주간사 입찰 희망 업체는 다음달 11일까지 용역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같은 달 17일 프레젠테이션 평가를 진행해 매각 주간사를 최종 선정한다.

컨소시엄 형태의 입찰 참여도 가능하다.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컨소시엄 구성업체 중 실질적인 용역 업무를 주관하는 대표 회사의 규모 및 인수합병 수행실적 등을 평가한다. 용역제안서 등은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2010년 출범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는 2011년 지식재산권 기반 자산운용사인 아이디어브릿지자산운용(대표 장석환)을, 2012년 지식재산권 기반 벤처캐피털 아이디벤처스를 차례로 설립했다.

※상세 내용은 IP노믹스 홈페이지(www.ipnomic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기종 IP노믹스 기자 gjg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