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로이터통신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Top75' 선정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오른쪽)이 김진우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한국지사장으로부터 '로이터 주관 2017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Top75' 인증 기념패를 받고 있다.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오른쪽)이 김진우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한국지사장으로부터 '로이터 주관 2017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Top75' 인증 기념패를 받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문승현)은 최근 로이터통신이 발표한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Top75'에서 국내 8위, 아시아 18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매년 선정하는 각 대학의 연구실용화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특허출원 수, 산업계 논문인용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대학 75곳을 선정해 발표한다. GIST는 지난해 국내·외 특허 출원 282건, 등록 183건으로 전임 교원 1인당 우수한 특허 출원 및 등록 실적을 보였다.

문승현 총장은 “우수한 연구 성과가 창업이나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국가와 지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지식과 신산업 창출의 전진기지 역할 수행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