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실제 연인 발전 가능성?…"앉은 자리에서 3초면 판단 가능"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
<사진='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

'사랑의 온도' 서현진과 양세종 사이 미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는 서현진과 양세종은 각각 이현수와 온정선 역을 맡아 열연, 색다른 커플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상대방을 언급했다.

 

당시 서현진은 '연하로 연애 상대가 어떠냐'는 질문에 "사람 따라 다르다"면서도 '양세종 같은 남자는 어떠냐'는 물음에 "고맙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위로는 8살, 아래는 양세종 씨까지 괜찮은 걸로 하겠다"고 답했다.

 

양세종 역시 '서현진 같은 스타일은 어떠냐'는 질문에 "무조건 좋다. 12살 연상까지는 괜찮을 것 같다. 연하를 만나본적은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사랑의 온도'로 양세종과 재회한 서현진은 지난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양세종과의 커플 연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서현진은 "극 중에서도 누나 동생이다"라며 "그런데 그런 말이 있지 않나. 앉은 자리에서 3초면 이 사람을 이성으로 볼 것인지, 그냥 친구로 볼 것인지 판단이 된다고"라고 말했다.

 

이어 "극 중 두 사람은 남자와 여자다. 그렇게 보이게끔 하는 사건이 있다. 나이가 좀 많아도 허당끼가 있는 이현수의 허점, 약하고 안쓰러운 부분에서 사랑을 보게 된다"라며 "나이 차이가 있어도 이성적으로 알아가는 과정처럼 보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한편, 서현진과 양세종의 열연이 기대되는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