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Essence]2017년 선선한 가을, 당신을 데워줄 따뜻한 음악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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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던 햇살이 점차 서늘함을 주는 가을,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할 온기 어린 음악을 찾게되는 시기다. 가요계도 이에 부응해 대중의 눈과 귀, 마음을 사로잡을 음악을 선보이며 '가을차트의 지배자'로 군림할 준비를 하고 있다. 가을 대중의 선택을 받을 음악의 주인공 후보들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이번 주 '컬처 에센스(Culture Essence)'에서는 2017년 가을 가요계에서 두각을 나타낼 대표 아티스트들을 선정, 이들의 인기 동력을 분석해본다.

◇보이그룹의 귀환, '가을=남자의 계절' 공식 만들어

흔히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을 한다. 실제 이 말은 자연환경에 따른 신체밸런스의 변화에 따른 말이지만, 최근 가요계를 상징하는 말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2017년 가을 가요계에는 남자아이돌 군단이 대거 귀환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엑소, 워너원, B.A.P, 방탄소년단 등 9월부터 이어진 보이그룹들의 가을차트 점령이 11월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J E&M, TS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엑소, 워너원, B.A.P, 방탄소년단 등 9월부터 이어진 보이그룹들의 가을차트 점령이 11월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보인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J E&M, TS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EXO)와 방탄소년단(BTS), 비에이피(B.A.P), 펜타곤, 데이식스 등의 컴백으로 시작된 가을 가요계 보이그룹 컴백러시는 10월에 접어들면서 뉴이스트W, 갓세븐(GOT7), 업텐션, SF9, 하이라이트, 비투비(BTOB) 등 절정을 맞이한 듯 보였다. 하지만 한류 대표급 아이돌 슈퍼주니어와 힙합 레전드 에픽하이, '국민 프로듀서가 만든 괴물신인' 워너원을 비롯해 몬스타엑스·세븐틴 등의 대형 아이돌들이 잇따라 11월 컴백을 확정하면서 가요계 보이그룹 대전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왼쪽부터) MXM, TRCNG 등 신인 보이그룹의 등장은 '가을 보이그룹 대전'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사진=브랜뉴뮤직,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부터) MXM, TRCNG 등 신인 보이그룹의 등장은 '가을 보이그룹 대전'을 더욱 뜨겁게 만들고 있다. (사진=브랜뉴뮤직,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여기에 MXM(9월), 레인즈, JBJ(10월) 등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그룹과 '소년 24' 최종 데뷔멤버로 구성된 인투잇(IN2IT), 'TS의 신예병기' TRCNG 등 신인그룹의 등장은 다채로운 보이그룹의 매력을 느끼게 한다.

여기서 주목할 그룹은 슈퍼주니어와 비투비, 몬스타엑스 등 전통의 강호로 꼽히는 아이돌과 인투잇(IN2IT), 레인즈 등의 신인아이돌이다. 먼저 기존 보이그룹으로서 주목받는 그룹은 현재 대중이 가장 주목하는 그룹 '워너원'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지지 않는 막강한 실력과 이들을 지지하는 팬덤들의 무게가 이를 뒷받침한다.

정규 8집으로 돌아올 슈퍼주니어는 가을 가요계를 점령할 대표주자로 꼽힌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정규 8집으로 돌아올 슈퍼주니어는 가을 가요계를 점령할 대표주자로 꼽힌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먼저 슈퍼주니어는 데뷔 이후 줄곧 남자아이돌의 차세대 롤모델로 꼽힐만큼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것은 물론 세계를 감동시키는 한류대표로 인정받는 그룹이다.

멤버들의 군입대를 비롯한 소수의 악재가 다소 발생했던 탓에 한동안 개인활동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그룹에 대한 인기가 다소 주춤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꾸준한 소셜활동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전해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점과 함께 13명의 대형멤버로 이뤄졌던 멤버구성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들의 음악성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 세대를 가리지 않는 높은 인지도 등은 이들의 가을 차트점령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비투비는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현존 빅스타이자, 가을 가요계를 장식할 남다른 음악성과 감성을 자랑하는 보이그룹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투비는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의 현존 빅스타이자, 가을 가요계를 장식할 남다른 음악성과 감성을 자랑하는 보이그룹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비투비는 인기드라마 주연배우로 활약한 바 있는 육성재의 기본인지도와 메인보컬이자 리더인 서은광의 솔로활동으로 보인 이들의 음악성, 예능활동에서 보듯 매사 긍정과 열정적인 모습이 근본적인 인기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소속사 선배인 현아 외에 동생그룹인 CLC, 펜타곤의 입지가 아직까지는 굳건하지 않으므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을 것이라는 부수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그동안 다양한 활동으로 인지도와 음악적 매력을 보인 이들이기에 가을 가요계 주목도가 따르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몬스타엑스는 여름 국내활동 이후 해외 11개국을 돌며 글로벌 한류돌풍의 주역으로 자리잡은 보이그룹으로, 가을 가요계의 대표 주자로 봐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는 여름 국내활동 이후 해외 11개국을 돌며 글로벌 한류돌풍의 주역으로 자리잡은 보이그룹으로, 가을 가요계의 대표 주자로 봐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리패키지 앨범 발표 이후 11개국 16개 도시를 돌며 성공적인 월드투어 콘서트를 마친 바 있다. 또 정규 1집 'The Clan Part 2.5 The Final Chapter'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미국-일본 아이튠스 K팝 차트 1위, 일본 싱글 'Beautiful' 오리콘 차트 1위 등 기록을 갖게 되면서 대세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입지를 다졌다. 이들은 세계를 감동시킨 음악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쇼콘 형태로 컴백신고를 예고하면서 국내에서도 맹활약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인투잇과 레인즈는 각각 '소년24'와 '프로듀스101 시즌2' 등의 서바이벌형 프로그램을 거쳐 완성된 아이돌로 음악성과 인기가 검증된 인재들이라는 점이 가을가요계의 다크호스로서의 가능성을 기대케 한다.

인투잇은 Mnet 아이돌 양성 서바이벌 '소년24'의 데뷔멤버로 구성된 8인조 신인 보이그룹으로, 260회에 이르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다져진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MMO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투잇은 Mnet 아이돌 양성 서바이벌 '소년24'의 데뷔멤버로 구성된 8인조 신인 보이그룹으로, 260회에 이르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다져진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대중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MMO엔터테인먼트 제공)>

인투잇은 지안·연태·인호·현욱·아이젝·인표·진섭·성현 등 '소년24' 내에서 데뷔조로 선발된 8인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260회에 이르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실력을 다지며 인정받아온 멤버들이라 기대가 더욱 크다. 물론 '소년24'에서 실질적인 에이스 노릇을 해오던 멤버들이 부족하다는 점 등 소소한 악재들이 있어 인기 급상승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자체적인 음악성이나 능력부문에 있어 확연한 모습을 보이는 데다 '소년24'라는 보증수표를 얻고 나오는 멤버들로서 이들의 활약은 주목해볼만 하다.

신인그룹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MXM·JBJ와 함께 '국민 아이돌'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레인즈 페이스북 발췌)
<신인그룹 '레인즈'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멤버들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MXM·JBJ와 함께 '국민 아이돌'의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레인즈 페이스북 발췌)>

레인즈의 경우에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자인 김성리·변현민·서성혁·이기원·장대현·주원탁·홍은기 등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이들은 '국민 프로듀서'의 지목을 받은 그룹이라는 막강한 파급력과 함께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메인테마곡이라 할만한 '나야 나(Pick Me)'를 프로듀싱한 라이언 전의 곡들을 앞세워 소녀팬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선전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덧붙여 라이언 전이 직접 만든 보이그룹 VAV도 동반상승의 가능성을 엿보이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국내 대표 보컬리스트들의 대향연 될 가을 가요계

보이그룹계 못지않게 활발한 차트전쟁이 예고되는 곳은 바로 보컬리스트 계통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아이유-태민(샤이니)-케이윌-다비치 등은 가요계 인기 보컬리스트로서 가을 차트를 점령하는 부동의 멤버들로, 2017년 가을에도 한동안 떠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아이유-태민(샤이니)-케이윌-다비치 등은 가요계 인기 보컬리스트로서 가을 차트를 점령하는 부동의 멤버들로, 2017년 가을에도 한동안 떠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사진=페이브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CJ E&M 제공)>

가을의 대표적인 트렌드인 R&B나 미디움템포 곡들이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보컬리스트 계통에는 현재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아이유와 윤종신의 인기행진에 이어 절제된 섹시미를 앞세운 글로벌 한류그룹 샤이니의 태민과 '핫 펠트'라는 이름으로 활약 중인 전 원더걸스 멤버 예은, 타이틀곡 '너에게 난'으로 돌아온 국내 대표 여성듀오 다비치, 새로운 창법과 멜로디를 담은 타이틀곡 '실화'를 내놓은 케이윌(K.Will), 볼빨간 사춘기 등이 차트를 점령해나가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발라드의 대표 아이콘 임창정과 디지털싱글로 6년만에 신곡을 내놓는 발라드 계의 또 다른 한 축 성시경, 기존 앨범과는 다른 자신만의 콘셉트를 담은 '리얼슬로(Realslow)'를 선보일 휘성, 윤민수 사단이 내놓은 최고의 보컬그룹 포맨 등이 가을 가요계 차트복귀를 알리면서 올 가을 가요계를 풍성한 발라드 천하로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임창정-성시경-휘성-포맨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들이 가을차트 공략에 나설 것을 선언하면서 음원시장은 어느때보다 풍족할 예정이다.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및 휘성 공식 홈페이지 발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임창정-성시경-휘성-포맨 등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들이 가을차트 공략에 나설 것을 선언하면서 음원시장은 어느때보다 풍족할 예정이다.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및 휘성 공식 홈페이지 발췌,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메이저나인 제공)>

이외에도 바닐라 어쿠스틱 전 멤버이자 최근 종영된 드라마 '학교2017'OST '고잉 홈(Going Home)'으로 주목받은 타린과, tvN '수상한 가수들'에 출연해 화제가 된 최성욱(그룹 '파란' 에이스)이 소속된 밴드 '마이 선셋' 등 중고신인 보컬리스트들과 Mnet '믹스앤매치'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정진형을 비롯해 혜이니, 정동하 등 매력적인 솔로보컬들이 가을을 적실 음악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을 기대케 하고 있다.

◇핫한 여름 보낸 걸그룹, 가을 가요전장서 잠시 휴전…트와이스·러블리즈·구구단 컴백예정

보이그룹과 보컬리스트의 가을차트 전쟁은 상당히 핫한 모습으로 전개되는 반면, 걸그룹은 잠시 쉬어가는 모양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레드벨벳-에이핑크-여자친구-우주소녀 등 엄청난 숫자를 자랑했던 가요계 걸그룹들은 여름차트 전쟁을 끝내고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레드벨벳-에이핑크-여자친구-우주소녀 등 엄청난 숫자를 자랑했던 가요계 걸그룹들은 여름차트 전쟁을 끝내고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대중을 찾아가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쏘스뮤직,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현재 소녀시대·레드벨벳·에이핑크·여자친구·우주소녀 등 기라성 같은 한류여신으로 꼽히는 걸그룹들은 물론 리브하이·모모랜드·소나무 등의 인기그룹과 구구단 오구오구·프리스틴·앨리스·위키미키·굿데이·피오피(P.O.P.)·애플비 등의 신인 걸그룹까지 다양한 매력의 소녀들은 여름차트에 이어 계절이 바뀐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앨범활동보다는 다양한 개인활동으로 대중을 찾아가는 경향이 높은 상황이다. 이는 다양한 방송일정과 곳곳의 가을축제로 이들을 찾는 일정들이 많은데다, 여름일정을 소화하면서 차기 앨범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적인 여유가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당분간 이들 걸그룹의 모습은 비·황치열·산이·태민(샤이니)·조현아(어반자카파)·현아 등이 출연하는 KBS2 예능 '더 유닛'이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주축이 된 JTBC '믹스나인'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OST와 연기, 뮤지컬 등이나 멤버 솔로활동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대형 걸그룹을 중심으로 컴백소식은 전해지고 있다. 지난 9월20일 타이틀곡 '손을 잡아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에이프릴을 대표로 신인 걸그룹들의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을 걸그룹계에는 타이틀곡 'Likey'로 10월 말 컴백을 선언한 글로벌 한류 걸그룹 '트와이스'와 11월 컴백을 공식화한 '구구단',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으로 돌아올 EXID 등이 대표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위쪽부터) 트와이스-구구단-EXID 등 소위 대형 걸그룹들의 컴백 예고는 가을 가요계 걸그룹 가뭄을 해소할 단비가 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바나나컬쳐 제공)
<(위쪽부터) 트와이스-구구단-EXID 등 소위 대형 걸그룹들의 컴백 예고는 가을 가요계 걸그룹 가뭄을 해소할 단비가 될 예정이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바나나컬쳐 제공)>

또 지난 7월 단독콘서트 'alwayz'를 개최했던 러블리즈도 콘서트 석상에서 '하반기 활동'을 시사해 가을컴백을 예견케하고 있다.

러블리함이 매력적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지난 7월 단독콘서트 'Alwayz'를 통해 하반기 활동을 시사한 바 있어, 가을 가요계 전선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많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러블리함이 매력적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지난 7월 단독콘서트 'Alwayz'를 통해 하반기 활동을 시사한 바 있어, 가을 가요계 전선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이 많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체적으로 2017년 가을 가요계는 역대급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의 미디움 템포음원과 이슈들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하는 대중에게 삶의 쉼표 또는 활력소를 가져다 줄 아티스트는 과연 누구일까? 선선한 가을 가요계를 더욱 주목해보자.

박동선 전자신문엔터테인먼트 기자 dspark@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