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무릎 부상으로 4주 결장… ‘강등 위기 팀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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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캡쳐
<사진=SBS캡쳐>

정대세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한 달 가량 결장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정대세의 무릎 부상 소식은 그가 활약 중인 일본 J1리그 시미즈 에스펄스를 통해 전해졌다.

 

시미즈는 최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대세가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부상으로 회복까지 4주 가량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대세는 앞서 주빌로 이와타와의 J1리그 29라운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다.

 

정대세는 올 시즌 9골로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며, 공격의 핵심이자 주장으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부상으로 시미즈는 타격을 입게 됐다.


특히 시미즈는 현재 14위로 강등권에서 아슬아슬하게 벗어나있다. J1리그는 16, 17, 18위가 다음 시즌 J2리그로 강등된다.

 

한편,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이하 동상이몽2)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공개된 예고에는 정대세가 중요한 경기에 나갔다 부상당하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경기 결과가 어떻게 이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