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크, 대전MBC와 양방향 융합 방송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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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크(대표 김영렬)는 스마트 원격 촬영기술과 실시간 스마트몹 기술을 활용해 대전MBC와 양방향 융합 방송 콘텐츠 '경청'과 '아해의 밥상'을 기획, 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청'은 시청자와 실시간 소통하는 스마트 토크쇼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스마트몹 기술을 적용해 시청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투표와 설문 조사를 진행한다. 토론이나 논쟁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기존 토크쇼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자 의사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첫 회로 논산시 편을 제작한데 이어 아산시와 세종시 편을 제작할 예정이다.

케이시크의 스마트몹 기술이 적용된 방송 프로그램 '경청' 은 시청자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투표, 설문, 메시지 전송 등 기능을 사용하면서 토크쇼에 참여할 수 있다.
<케이시크의 스마트몹 기술이 적용된 방송 프로그램 '경청' 은 시청자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투표, 설문, 메시지 전송 등 기능을 사용하면서 토크쇼에 참여할 수 있다.>

'아해의 밥상'은 주부의 집 밥 고민을 아이디어를 모아 해결하는 집단 지성 TV쇼다. 스마트 원격 촬영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생방송을 중계한다. 가정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요리 경연을 생중계하는 방식이다.

케이시크의 스마트 원격 촬영 기술이 접목된 '아해의 밥상'은 스마트폰 만으로 생방송 중계가 가능하다.
<케이시크의 스마트 원격 촬영 기술이 접목된 '아해의 밥상'은 스마트폰 만으로 생방송 중계가 가능하다.>

최대 16채널까지 운영할 수 있는 원격 스마트폰 촬영 기술을 활용해 가정에서 촬영한 영상을 스튜디오로 전송, 스튜디오 영상과 함께 방송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안정된 크로스 토크 및 인터컴 기능을 확보해 생방송 리포팅도 할 수 있다.

김영렬 대표는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등 해외 방송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대전MBC와 공동 제작한 '경청'과 '아해의 밥상' 형식의 방송 프로그램을 협력업체를 통해 수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