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섹시컨셉 소화하려면 쫌 까져야 한다"…여배우 가슴골에 낙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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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현승은 과거 솔로곡 '니가 처음이야' 뮤비를 통해 배우 황승언과 19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진=장현승은 과거 솔로곡 '니가 처음이야' 뮤비를 통해 배우 황승언과 19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와 연애 중인 가수 장현승이 화제인 가운데, 장현승의 19금 뮤직비디오 에피소드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장현승은 과거 솔로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배우 황승언과 19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장현승은 뮤직비디오 속 가슴골 낙서 장면에 대해 "뮤비 콘티의 전체적인 흐름은 직접 짰다"며 "하지만 상대에게 낙서를 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스킨십을 하는 등 자세한 부분은 제가 연출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낙서하는 신을 촬영하게 돼서 고민했다. (황승언과) 거의 만나자마자 찍었다. 앞서 인사하고 꿈에서 깨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촬영은 금방 끝났다"며 "초면이라 낙서신이 실례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현승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섹시 콘셉트를 소화하려면 좀 까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히 밝히기도 했다.

 

당시 장현승은 "가수는 주는 이미지가 모범적이어서 좋은 건 없는 것 같다. 뭔가 놀았을 것 같은 느낌이 음악을 하는 데 더 좋은 느낌을 주는 것 같다"며 "대놓고 섹시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보다 적정 수위에서 선을 지키면서 왔다 갔다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1월 신수지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후 이를 공식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