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역주행에 사재기 논란까지...누리꾼 반응 "노이즈마케팅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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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닐로 인스타그램)
<(사진=닐로 인스타그램) >

닐로가 차트 1위 역주행을 기뻐할 시간도 없이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새벽 차트의 경우 일반 리스너들의 스트리밍이 낮은 시간이기 때문에 팬덤 영향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아이돌 팬덤의 경우 새벽 시간대를 스트리밍 황금시간대를 보고 총력을 다한다.

하지만 닐로가 트와이스, 엑소첸벡시 등을 이기고 차트 1위에 올랐다는 것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닐로의 사재기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소속사 측의 해명은 더 의아했다. 절대 사재기가 아니라는 것. 자신들의 노하우로 거둔 성과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이들이 스트리밍을 하고 있다는 증거다. 때문에 팬들이 많은 팬덤의 경우 새벽 시간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닐로가 트와이스와 엑소 첸백시 등을 넘어섰다는 것은 그보다 많은 스트리밍을 이뤘다는 것.

사재기가 절대 아니고, 부정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쉽사리 이해되지 않는 이 상황을 받아드릴 수 있을지 닐로 측은 좀 더 명확한 해명을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저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공략법이라고만 주장할 때가 아니다.

누리꾼들은 닐로 역주행에 대해 "노하우라니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러면 누구나 다 음원차트 1위하겠다”, “새벽 팬덤 스밍을 1위...아이유도 못한 걸 하네”, “SNS 팔로워 7천명인 닐로가 1위라니 전 세계 팬덤 스밍을 이기고”, “닐로 이쯤 되면 우주대스타”, “장덕철도 이쯤되면 의심이 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해명 제대로 해라”, “이분 도대체 누구?”, "닐로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서 같다, 이참에 노이즈마케팅은 대성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