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교통상황, 부산→서울 6시간 50분…실시간 확인 방법은?

사진=7일 고속도로 교통정체가 나타나면서 나들이객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사진=7일 고속도로 교통정체가 나타나면서 나들이객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인 7일 고속도로 교통정체가 나타나면서 나들이객들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가 오전 9~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날인 내일(8일) 오전 1~2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12시 요금소 출발을 기준 경부 고속도로 서울에서 부산은 5시간,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서울에서 대전까지는 1시간 48분이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 50분이 예상되며, 호남고속도로에서는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3시간2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50분이 소요 예정이다.

 

한편, '고속도로교통상황'은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 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로드플러스' 사이트를 이용하면 구간별 버스전용차로, 신설 고속도로, 임시 갓길운영 등의 상황도 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