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팅크웨어와 NB-IoT 블랙박스 개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커넥티드 블랙박스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가 팅크웨어와 협대역 사물인터넷(NB-IoT) 기반 커넥티드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를 개발했다.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은 전후방 QHD 화질 영상을 구현하며 측후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 기능 및 NB-IoT를 활용한 통신형 기술 '아이나비 커넥티드'가 적용됐다.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블랙박스에 연결된 별도 동글 내 유심 칩이 내장돼 스마트폰으로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차충격알림, 차량정보표출, 원격전원제어, 차량위치확인 등 실시간 연동 기능을 제공한다.

김영만 LG유플러스 모바일IoT담당은 “NB-IoT 기술을 적용한 블랙박스 출시로 주차 시 충격 감지, 차량 정보 등 운전자에게 실시간 정보 전달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블랙박스 가격은 저장용량에 따라 64GB 모델이 57만9000원, 128GB 모델이 67만9000원이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