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2018]퀄컴, 최초 5G 상용 모뎀 '스냅드래곤 X50'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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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퀄컴 스냅드래곤.>

퀄컴은 'WIS 2018'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핵심 기술과 제품을 시연한다. 5G 글로벌 표준인 5G NR(New Radio)는 2019년 상용화가 예상된다. 퀄컴은 3G와 4G 시대를 선도한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5G 핵심 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퀄컴은 WIS 2018에서 차세대 5G 모바일 네트워크와 5G NR로 구현될 초고속 통신·대용량 네트워크를 이통사가 어떻게 활용할지 제시한다. 사용자가 누리게 될 차세대 모바일 경험도 소개한다. 이를 위해 퀄컴이 현재 세계 네트워크 사업자, 인프라 공급 업체와 진행 중인 24㎓ 대역 이상 밀리미터파(㎜Wave)와 6㎓ 이하 대역 5G 상호운용성 테스트(IoDT)도 현장에서 시연한다.

아울러 퀄컴은 업계 최초 5G 상용 모뎀 솔루션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제품군과 ㎜Wave IC 모듈을 활용한 OTA(Over-the-Air) 5G 연결을 시연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제품군은 세계 최초로 5G 데이터 통신에 성공한 모뎀칩이다. 6㎓ 이하 주파수와 멀티밴드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해 5G NR모바일 기기 상용화를 앞당기는 동시에 차세대 셀룰러 기술 개발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20여개 글로벌 제조사가 2019년 5G NR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기 위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을 채택했다.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칩셋.
<퀄컴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칩셋.>

이와 함께 퀄컴은 5G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구축해 스마트폰과 더불어 올웨이즈 커넥티드(always-connected) PC,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및 이를 모두 아우르는 확장(XR:eXtended Reality)을 위한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지원하고 있다.

퀄컴은 최신 프리미엄 모바일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45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고차원 멀티미디어 경험을 선사한다. 스냅드래곤845 모바일 플랫폼은 혁신적 아키텍처로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생생한 모바일 VR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뛰어난 비주얼, 실감나는 오디오, 직관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가능케 하는 기술을 더해 한층 몰입감 넘치는 UHD 프리미엄 콘솔급 게임을 선보인다. 퀄컴은 고객과 독립형 HMD부터 스마트폰까지 20종이 넘는 XR 기기를 출시했으며, 지속적으로 관련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커넥티드카 솔루션으로 선보이는 차세대 클러스터 QNX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솔루션은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 하나로 두가지 운영체계를 실행할 수 있는 멀티 도메인 컨트롤러다. 계기판은 QNX 플랫폼에서 작동하고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콘솔은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된다.

정현정 배터리/부품 전문기자 i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