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팔색조 같은 4종 셀카 '여동생에서 여신으로'

사진=설현 SNS
사진=설현 SNS

걸그룹 AOA가 오는 28일 컴백을 예고했다.

걸그룹 AOA의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 설현, 찬미의 READY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컴백을 예고하고 나섰다.



설현 역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D-DAY 11"이라든지 "빙글뱅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하는 등 컴백을 예고해 왔다.

특히 설현의 인스타그램에는 컴백 예고 뿐만 아니라 그의 근황,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의 '본방사수'를 귀엽게 요청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어 팬들에겐 한없이 즐거운 곳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