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결별설 무색한 최근 근황…김민희 가족 근처로 이사

사진=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오전 스타뉴스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최근 경기도 하남으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서울 한남동 김민희 자택에서부터 한집살림을 시작해 옥수동으로 한 차례 이사를 했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하남에 새 거처를 마련한 것. 경기도 하남에는 김민희의 부친이 살고 있다.

 

앞서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최근 하남의 한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몇 차례 포착된 바 있다. 김민희의 부친 역시 두 사람과 함께 장을 보는 모습도 있었다.

 

불륜설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홍상수-김민희는 지난 3월 결별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러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열애설이 난 이후 가족들과도 연락을 끊었다”며 “현재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자연스레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은 아내 A씨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A씨가 이혼을 원하지 않아 이혼 조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소송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