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정한성)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5박7일의 일정으로 '유럽 파스너산업 협력 대표단'을 구성해 독일 현지 파스너업체의 경영현장을 체험하고, 유럽파스너유통연합회(EFDA) 회원들과의 네트워킹 구축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정한성 이사장은 “이번 현지활동은 국내에서 향후 엄청난 파고로 닥쳐올 제4차 산업혁명을 독일 업체의 생산현장은 물론 물류관리시스템까지 확인해 우리 파스너업계 준비에도 도움을 주고, 또 세계 파스너시장의 주역인 유럽의 파스너단체 회원들과의 네트워킹 구축해 우리 파스너업체의 세계시장 진출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특히 세계 3대 파스너유통기업인 독일 함부르크의 REYHER를 찾아 혁신적인 물류관리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