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G 전략추진위 열고 상용화 준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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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김용수 차관 주재로 '5G 전략추진위원회'를 열고 5세대(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상반기 5G 전략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김용수 차관 주재로 '5G 전략추진위원회'를 열고 5세대(5G) 이동통신 융합서비스 개발과 상용화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지난해 상반기 5G 전략추진위원회 회의 모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8일 김용수 차관 주재로 '5G 전략추진위원회'를 열고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 준비현황과 융합서비스 개발 계획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5G 주파수 경매'와 '필수설비 공동구축 및 공동활용 고시 개정' 완료에 따른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 계획도 공유했다. 과기정통부와 기가코리아사업단은 KT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을 주사업자로 선정, 자율주행 등 5대 분야에서 5G 융합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한다.

2020년까지 추진되는 융합서비스 실증사업은 5G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이종 산업으로 5G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김용수 차관은 5G 조기상용화뿐만 아니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실증사업에도 관련 기관과 기업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

'5G 전략추진위원회'는 산·학·연·관 전문가를 중심으로 2014년 구성됐다. 반기마다 5G 관련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계획을 논의한다.

안호천 통신방송 전문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