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썸잇,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와 'CAN 통신 기술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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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 오픈 플랫폼 서비스
<칼립 오픈 플랫폼 서비스>

개방형 차량 전자제어장치 신호 플랫폼 ‘칼립’의 개발사인 어썸잇(대표 유병규)은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자동차IT융합학과 이상헌 교수와 자동차 인공지능시스템을 연구를 위한 CAN 통신 기술 분석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와의 기술 지원 협약은 자동차 분야의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인재들에게 기업이 가진 노하우와 기술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자동차의 상태 정보와 운전자의 행동 분석을 통한 지능형 시스템 연구는 자율 주행을 위한  HMI(Human Machine Interface)에 핵심 연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칼립’은 다양한 모듈을 통해 국내외 차량의 내부 네트워크에서 법적 규제 항목을 제외한 전자제어정보를 수집·분석·가공·연산하는 플랫폼이다. ‘어썸잇’은 ‘칼립 에이전트’에 플러그인 할 수 있도록 OS 별 SDK를 제공하며, 서비스사는 쉽고 간편하게 국내외 차량의 표준 및 제조사별 정보를 액서스 할 수 있다. 또한 오픈 소스로 개발하여 개발자라면 누구나 안드로이드, IOS 환경에서 차량 내의 더 나은 인터페이스를 갖춘 차량 인식 응용프로그램과 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어썸잇’은 데이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플레이스토어(B2C)에서 ‘어썸잇 토크프로’를 운영해 현대와 기아자동차의 전자제어 신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차량에 관심이 많은 베타테스터 약 300여 명을 운영하여 신뢰성을 높이고 있어  OBD-Ⅱ의 문제점을 경험한 업체일수록 ‘칼립’의 신뢰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자동차IT융합학과 이상헌 교수는 “자동차IT융합학과는 연구 대상 차량의 요구분석을 시작으로 ‘칼립’ 플랫폼 이용을 제공받음으로써 국내 최고의 자동차 인공지능시스템 연구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