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델켐(대표 양승일)은 최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8 중소기업 R&D 정책세미나 및 스마트공장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디지털 제조 시스템'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R&D정책과 스마트공장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홍대윤 한국델켐 책임컨설턴트는 '파워밀(POWERMILL)', '에임스 숍플로어(AIMS-Shopfloor)', '에이치디 파일매니저(HD- FileManager)' 등 자사 주력 스마트 공장 구현 솔루션을 소개했다. 파워밀은 금형과 복잡한 형상 가공을 위한 세계 최고 CAM솔루션이다. 2.5D에서 연속 5축 가공까지 지원한다.
에임스 숍플로어는 CNC가공기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가공현장 정보화·자동화 솔루션이다. 가공기에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휴대폰에 알림 메시지가 즉시 전송된다. 각 가공기별 NC가공시간도 예측할 수 있다. 에이치디 파일매니저는 한국델켐이 차체 개발한 가공 프로젝트·CAD파일·기술문서 관리를 위한 데이터 통합 관리 솔루션이다. 사내 컴퓨터 또는 공유 폴더에 방치, 관리되던 문서를 WEV환경에서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다. 다양한 2D, 3D CAD데이터와 CAM 프로젝트 파일을 쉽게 관리할 수 있고 데이터 변경 및 업로드 시 알림 기능도 제공한다. 채팅 기능도 있어 여러 직원이 함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홍대윤 책임 컨설턴트는 “한국델켐은 스마트 공장 전 공정을 아우르는 모든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제조업 불경기 속에서 스마트 공장 구축을 기반으로 새 성장동력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델켐은 지금까지 국내 79개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완료했고 현재 33개사와 구축을 진행 중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