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갤럭시S10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현지 파트너와 미디어, 인도 전역의 갤럭시 팬 등 6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인도 삼성 멤버스 회원 1000만명 돌파 기념 '갤럭시 팬 파티'도 열렸다.
인도에 출시하는 모델은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 갤럭시S10e 3종이다. 공식 출시는 8일이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IM부문장)은 “지난 10년 갤럭시 혁신을 집대성한 갤럭시S10을 통해 새로운 모바일 사용 경험 혁신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인도 노이다 생산 공장을 총 25만 평방미터로 증설, 2020년 말까지 스마트폰 생산량을 연간 1억2000만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