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화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를 선물했다고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에 출연한 할머니들이 청와대로 보낸 영상편지. [자료:청와대 페이스북 캡쳐]](https://img.etnews.com/photonews/1903/1164415_20190310152300_132_0001.jpg)
영화는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 여사는 지난 4일 영화에 나온 할머니들의 자녀, 손자·손녀 등과 영화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영화 관람 후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와 함께 편지를 보냈다. 책주머니에는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과 이름도 새겼다.
청와대는 김 여사 선물을 받은 할머니들이 영상편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와대로 답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