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영화 '칠곡 가시나들' 주인공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 선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화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를 선물했다고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영화 칠곡 가시나들에 출연한 할머니들이 청와대로 보낸 영상편지. [자료:청와대 페이스북 캡쳐]
영화 칠곡 가시나들에 출연한 할머니들이 청와대로 보낸 영상편지. [자료:청와대 페이스북 캡쳐]

영화는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김 여사는 지난 4일 영화에 나온 할머니들의 자녀, 손자·손녀 등과 영화를 관람했다.

김 여사는 영화 관람 후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와 함께 편지를 보냈다. 책주머니에는 할머니들이 그린 그림과 이름도 새겼다.

청와대는 김 여사 선물을 받은 할머니들이 영상편지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와대로 답장을 보냈다고 전했다.

안영국 정치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