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에 3000만원 성금

무역협회,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에 3000만원 성금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는 대형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한다고 8일 밝혔다.

무역협회 임직원의 뜻을 모은 이번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재민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현장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역협회는 지난 2015년 네팔 대지진 참사, 2014년 세월호 참사와 같은 국내외 대형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성금전달을 통한 사회공헌에 적극 나섰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화마로 큰 상처를 입은 강원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