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패션피플은 일회용품따윈 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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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플라스틱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를 챙기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 됐습니다. 실용적일 뿐 아니라 개성을 보여주는 패션 아이탬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장준석기자 gbjj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