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 시작 ‘합격기준 및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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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사능력검정시험
<사진=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제4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원서접수가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해당 시험은 고.중.초급 3종류로 구분해 시행되고 있는데, 시험 종류별 성적에 따라 평가등급을 2개로 나눠 인증하고 있다.

 

합격기준은 급수별 만점의 60% 이상으로 하되, 70% 이상인 경우 1급(고급), 3급(중급), 5급(초급)으로 인증한다. 60점대의 경우 고급에서는 2급, 중급에서는 4급, 초급에서는 6급으로 인증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인증은 공무원 시험 등에 가산점이 부여되면서 응시자가 크게 늘고 있다.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5급 공무원 시험 및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에 응시자격이 주어지는 한편 3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교원임용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국비유학생, 해외파견 공무원 선발시 국사시험을 3급 이상 합격으로 대체하고 있고, 지역인재 7급 견습직원 선발시험은 2급 이상 합격자에 한해 추천자격이 주어지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