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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 개방, 어디에 위치?

발행일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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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제공)
<(사진=서울시 제공) >

성락원이 일반 시민들에 공개된다.

 

성락원은 북한산 자락에 5천여평 규모로 조성된 서울에 남은 유일한 한국 전통정원이다. 1992년 사적 제378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명승 제35호로 재지정됐다.

 

‘도성 밖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리는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도심 속에서도 풍경이 잘 보존된 곳으로 조선 시대 정원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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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 소유이지만 시설을 관리하는 가구박물관이 온전한 모습으로 복원을 완료하기 전에 시민들에 임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성락원은 오는 6월 11일까지 시민들에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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