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참비트에서 첫 IEO를 블록 체인 구인 구직 매칭 플랫폼 밋토큰(토큰명 MTT)으로 오는 26일(금) 오후 6시 진행한다.
이번 IEO는 1,300만MTT 분량의 규모로 이루어진다. 또한 판매 종료 직후 상장 및 거래가 개시될 예정이다.
밋토큰은 단기 근로 매칭 플랫폼인 ‘워크밋’에서 발족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구인 및 구직에 필요한 각종 서류 및 근로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암호화폐인 밋토큰으로 급여를 지급하게 하여 기존 단기 근로시장에서 반복되어 온 임금체불이나 착취 등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전신인 워크밋은 전국 2,000여개 직업소개소와 제휴를 체결, 투명한 구인∙구직 데이터를 제공하여 부정고용, 임금체불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구인∙구직자 상호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스 매칭 비율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현장에서의 사고 및 각종 이슈를 방지할 수도 있다.
밋토큰 최현섭 대표는 “워크밋은 2018년 상용화 및 시범사업까지 마쳤으며, 서비스 확장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이번 참비트 IEO를 통해 근로 상생의 가치를 더욱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