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泰·日 등 亞인기 공고화 나서…7월 泰앙콘, 연말 日돔투어 확정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블랙핑크가 아시아 주요지역을 아우르는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블링크(팬클럽)들의 마음을 단단히 붙잡는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9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블로그(YG-Life)를 통해 'BLACKPINK 2019 WORLD TOUR [IN YOUR AREA] BANGKOK:ENCORE' 개최예고와 함께 연말 일본 돔투어 확정 소식을 전했다.

이번 태국·일본 지역 콘서트 확정발표는 올해 초 투어 일정에 이어 추가적으로 아시아 블링크들과 소통하겠다는 블랙핑크 멤버들의 의지가 담긴 것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지난 1월 방콕에서 펼쳐졌던 3회차의 콘서트에 이어 오는 7월13~14일 양일간 2회차의 추가 콘서트를 펼침으로써, 방콕-자카르타-홍콩-마닐라-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 등으로 이어진 아시아투어 일정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림은 물론, 연말 일본 돔투어(12월 도쿄 돔,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 돔)로 글로벌 행보를 향한 원동력을 굳건히 유지하겠다는 바로 보인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는 태국·일본지역 콘서트를 통해 새 EP앨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등 다채로운 무대넘버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캐나다 해밀턴 퍼스트온타리오 센터에서의 투어 콘서트를 통해 남녀노소를 사로잡는 에너제틱 매력을 드러냈으며, 내달 1~2일 미국 뉴어크 공연으로 또 한번의 매력과시에 나선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