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캠프,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진행

비트캠프,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진행

IT교육 전문 기업 비트캠프에서 4차산업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교육사업을 진행한다.

비트캠프는 과학기술정부부 및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19년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중 인공지능 분야와 AR/VR 분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AR, VR, 등 4차 산업혁명 선도 8대 분야의 우수인재를 집중 양성해 국가기술 경쟁력 강화 및 산업체 인력수요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비트캠프는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4차산업 분야의 우수 인재를 모집하고 각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신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실무기반 VR/AR 핵심인력 육성과정(서울/부산)과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전문가 과정(서울/천안)으로 구성됐다.

이번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전문가 과정 및 실문 기반 AR/VR 핵심인력 육성과정은 6월10일부터 11월 22일까지 약 6개월간 서울, 천안, 부산 3개 지역에서 진행된다.

해당 교육과정 참여대상은 만 34세 미만 구직자와 2020년 3월 이전 졸업예정자다. 선발된 연수생들에게는 1인당 1700만원 상당의 교육비 정부지원과, 월 20만원 상당의 식대가 지원된다. 또한 4:1 멘토와 멘티가 유기적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비트캠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해 혁신성장 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에 우리 기업이 선정 됐다는 것은 비트 캠프 브랜드와 인지도 신뢰도를 가름 할 수 있다”며 “현재 IT분야 및 AR, VR, AI 분야의 인력은 전 세계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 가운데 우리 기업은 IT고급 교육부터 취업가지 정부지원 국비 무료교육을 통해 구직자에게 비용 부담없이 직업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캠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의료정보서비스 ‘클레머(CLEMR)’를 출시한 바 있으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AL EMR 비트U차트, AI기반의 종합검진서비스, AL기반의 운동 맞춤처방 서비스 등을 공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