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야야 모나크 프리미엄 유모차 FS1616 럭셔리골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6/24/cms_temp_article_24182521907773.jpg)
도기파크는 오는 7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2019'에 참가해 반려동물 산책용품 브랜드 '메리주(Merryzoo)'를 선보인다.
도기파크는 국내 반려동물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굴지의 반려동물용품 전문 기업이다. 이비야야, 도기스마일, 캐티스마일, 킨칠라 등 다양한 해외 인기 브랜드들의 한국 총판으로 유명하며 이 외에도 서당개, 도기워킹 등 국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FC1705 퍼플](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6/24/cms_temp_article_24182544846174.jpg)
최근에는 산책용품 브랜드 메리주(Merryzoo)를 론칭해 유모차 레인커버, 쿨시트, 산책줄 등을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메리주는 국내에서 맞춤 생산된 고품질 제품들로 해외 브랜드 제품들의 아쉬운 점을 보완해준다. 이비야야 인기 모델인 콤보 펫 유모차 FS1009, 모나크 프리미엄 유모차 FS1616, 젠틀 펫 왜건 FS1880, 숄더 이동가방 FC1007 전용 레인커버가 대표적이며 함께 사용 가능한 3가지 사이즈의 3d매쉬 인견 쿨시트도 있다.
도기파크의 김성진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꼭 필요한 제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힐링캠프, 살롱 드 펫, 플레이그라운드를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FS1670 그레이데님](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6/24/cms_temp_article_24182614435524.jpg)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