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로보티즈, 마곡산단 내 로봇 실외배송 실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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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4차산업 신기술 실증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해 로봇 기반 실외배송 기술 연구에도 힘을 더한다.

최근 SBA 측은 서비스로봇 전문 기업 로보티즈와 함께 '마곡산업단지 내 자율주행기반 로봇플랫폼 활용 실외배송' 프로젝트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마곡지구를 배경으로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진행된 것으로, 근로환경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새로운 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한 행보에 핵심이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세부적으로는 로보티즈가 보유한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마곡지구 관내 거주민 또는 체류자에게 실외배송 실증을 진행하는 형태로 펼쳐지게 될 예정이다.

SBA와 로보티즈는 이번 협약과 함께 단지 내 상업지구 배달음식 사업자나 인근 주거지역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실증사업 사용자 그룹 설명회와 신청모집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진행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와 SBA는 최근 마곡지구를 대상으로 4차산업 신기술을 실험․실증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프로젝트 5개를 최종 선정,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기술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