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오비는 패스트트랙(FastTrack) 6기 투표 결과 'FTX 토큰(FTT)'이 우승했다고 8일 밝혔다.
후오비 글로벌에 따르면 7일 진행된 패스트트랙 6기 상장 투표에서 FTX 토큰(FTT)은 캐리 프로토콜(CRE)과 1대 1 경쟁을 벌였다. 한국 기준 이날 21시부터 21:59:59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FTX 토큰(FTT)이 37,506,778HT를 득표해 우승을 차지했고, 캐리 프로토콜(CRE)은 24,156,061 HT를 득표해 2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FTX 토큰(FTT)은 한국 기준 7일 23시 USDT, BTC, HT 마켓에 동시 상장됐으며, 차점을 얻은 캐리 프로토콜(CRE)은 한국 기준 9일 11시 USDT, BTC, HT 마켓에 동시 상장된다. 한국 프로젝트가 패스트트랙을 통해 후오비 글로벌에 상장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패스트트랙 6기는 총투표수 61,662,839 HT를 기록했으며, 후오비 글로벌은 후오비 토큰(HT)의 가치 상승을 위해 투표를 통해 얻은 후오비 토큰(HT) 중 50만 USDT 상당 106,727 HT를 한국 기준 7일 23:01:12에 소각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