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빌리티시스템즈, 빔 백업 솔루션 ‘고객 힐링 프로모션’ 실시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이사 신재일)가 백업 및 복구솔루션 ‘빔(Veeam) Availability’의 고객 성원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빔(Veeam) 고객 힐링 프로모션’ 은 9월부터 12월까지 4달간 빔(Veeam) Availability을 구매한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고객에게 할인혜택과 선물을 증정한다.

빔 Availability는 소프트웨어정의(SDx) 기술 적용으로 하드웨어의 제약이 없고, 윈도우 데스크탑 OS와 서버 OS, 윈도우와 리눅스를 구분없이 지원해 편의성이 높다. 또, VMware, Nutanix AHV, Hyper-V 등 가상화 환경에 최적화되어 가상화 솔루션과 클라우드 등 어떤 환경에서든 상황에 맞는 유연한 백업이 가능하다.

IT 환경에서는 유효하지 않은 불필요한 기능을 줄이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능에 집중하여 투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고객추천지수(NPS)가 타 경쟁사 대비 3배 이상 높게 평가돼 고객만족도가 높다.

이미지제공=어빌리티시스템즈
이미지제공=어빌리티시스템즈

어빌리티시스템즈 신재일 대표는 “빔(Veeam) 백업 솔루션은 VMware, Nutanix 환경에서는 물론이고 물리환경에서도 OS와 DB를 하나로 백업 받고 복구할 수 있어 편리함과 성능 그리고 비용절약의 세 요소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며, “고객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국내 백업시장에서의 점유율이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내년에는 국내 백업 솔루션 선두주자로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