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 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180㎚ 8인치 반도체 웨이퍼 식각 공정 실험을 하고 있다.


KAIST 나노종합기술원은 국내 최고의 국가 나노인프라 기관으로서 연구개발(R&D)에 필요한 고가의 시설과 장비를 구축, 관련 기업과 연구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간 37주년:기술독립선언III]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기반 확립해야](https://img.etnews.com/photonews/1909/1224532_20190919153013_746_0040.jpg)
사진은 차세대 반도체 웨이퍼와 연구 현장 모습을 레이어 합성했다.
![[창간 37주년:기술독립선언III]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기반 확립해야](https://img.etnews.com/photonews/1909/1224532_20190919153013_746_0041.jpg)
플렉시블 반도체 웨이퍼와 연구 현장 모습을 레이어 합성했다.
![[창간 37주년:기술독립선언III]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기반 확립해야](https://img.etnews.com/photonews/1909/1224532_20190919153013_746_0036.jpg)
대전 KAIST 나노종합기술원 차세대 반도체 팹에서 연구원들이 플렉시블반도체 웨이퍼를 들어 보이고 있다.
대전=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