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초이스가 소니 키즈 채널 애니맥스와 어린이·가족 예능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협력한다.
홈초이스 주문형비디오(VoD) 콘텐츠 수급 및 유통 역량과 애니맥스 콘텐츠 기획력, 채널 마케팅 파워를 결합한다.
양사는 30분 분량의 키즈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콘텐츠 13편을 제작에 공동 투자한다. 1인 크리에이터가 기발하고 신선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담는 등 기존 방송 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던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애니맥스는 채널 방영권을 확보하고, 홈초이스는 VoD 및 부가사업권 매출을 수익으로 가져간다.
홈초이스는 “기존 글로벌 VoD 콘텐츠 수급 외 1인 미디어 시대에 따른 새로운 콘텐츠 개발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