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대표 이진원)은 이 달 말까지 인기 제품을 배송비 포함 990원에 판매하는 '990원 초특가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기간 생활 잡화, 식품, 패션소품 등 300여개 딜을 선별해 1개만 구매해도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양말, 귀걸이, 면봉, 간식류 등 일상에 꼭 필요한 인기 상품을 카테고리 담당 상품기획자(MD)가 제안한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달 990원 초저가 상품 매출은 작년 동월 대비 2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생활·주방 카테고리 매출 성장률은 457%로 가장 높았다. 식품·건강(401%), 디지털(340%), 패션잡화(60%) 등이 뒤를 이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모바일에서 저가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었다”면서 “990원 초득가전에서 배송비 걱정 없이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