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형 인터페이스 기반 양자암호통신 전송장치 실증

개방형 인터페이스 기반 양자암호통신 전송장치 실증
개방형 인터페이스 기반 양자암호통신 전송장치 실증

코위버 관계자가 주말 성남시 판교기업지원허브 POP 지역별 네트워크센터에서 판교와 서울 무교동 전송장비 간 개방형 인터페이스 시험을 하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한 이번 실증 성공으로 이종 양자암호통신망 연동 기반이 마련됐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