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정밀의료·중소기업 빅데이터 포럼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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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오는 19일 춘천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강원도와 함께 꿈꾸는 빅데이터 세상'을 주제로 '데이터 퍼스트(DATA FIRST)! 강원도 빅데이터 포럼 2019'를 개최한다.

포럼은 강원도·더존비즈온·강원대가 공동 주관한다. 4차 산업혁명 핵심 기반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열린다. 강원도와 민간이 협업하는 정밀의료, 중소기업 빅데이터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심층 논의가 이뤄진다. 민관 협업 방안을 모색한다.

강원도 빅데이터 포럼이 열리는 춘천 남산면 더존비즈온 본사 전경. 더존비즈온 제공
<강원도 빅데이터 포럼이 열리는 춘천 남산면 더존비즈온 본사 전경. 더존비즈온 제공>

정밀의료병원정보시스템(P-HIS) 등 정밀의료 세션이 마련됐다. 이상헌 고려대 P-HIS사업단장(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의료의 미래', 한현욱 차의과대 교수가 '지역의료발전을 위한 밀착형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전략', 김경구 강원도 데이터산업과장이 '핀란드 정밀의료 동향·시사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송호철 더존비즈온 본부장은 '강원도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포럼도 열린다. 포럼을 후원하는 기관은 행사장에 중소기업과 정밀의료 빅데이터 산업 현황을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강원도는 '빅데이터 산업수도 춘천' 구현을 위해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지구 내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K클라우드파크'를 조성한다. K클라우드파크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유치하고 데이터산업 융합 밸리를 구축한다. 올해부터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밀의료 빅데이터와 중소기업 빅데이터 산업을 선도사업으로 추진한다.

빅데이터 포럼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정밀의료·중소기업,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일반인은 온라인으로 사전신청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