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TR, BARC 조사결과 "BI사용자 사용자 94%, MSTR 추천"

세계 선두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지사장 양천금)는 글로벌 독립 조사기관 BARC가 비즈니스인텔리전스(BI)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BI서베이19' 결과 응답자의 94%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대규모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BI 플랫폼 동류 그룹 중에서 셀프 서비스, 시각적 분석, 로케이션인텔리전스 부문 1위 업체로 선정됐다. 또 비즈니스 가치, 비즈니스 혜택, 모바일BI, 혁신, 기능, 대시보드, 쿼리 성능, 보고서 배포 측면에서 리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고 MSTR은 밝혔다.

크리스티안 힐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선임 부사장은 “이번 조사는 기업에 엄청난 비즈니스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기능을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주도적으로 제공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면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최첨단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구축에 주력했으며 데이터 용량 측면 최고 업체이자 최고 등급 BI 및 분석업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