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대리운전업계 최초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오른쪽)가 13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돼 가족친화인증서를 건네받고 있다.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오른쪽)가 13일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돼 가족친화인증서를 건네받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가 1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리운전업계 최초로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진행해 서류심사와 심사원 현장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장관의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을 부여해 혜택을 주는 제도다.

코리아드라이브는 근로자가 일과 삶의 균형을 조절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마음 놓고 활용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2019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대리운전 업계 최초로 △정시퇴근을 장려하는 '1577데이' △배우자 출산휴가 △개개인의 생활 패턴과 출퇴근 거리를 고려한 유연근무제 △생일에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권 선물 △대리기사가 가족과 함께 연중 무료이용 가능한 속초 콘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해 중소기업 가족친화경영을 이끌고 있다.

코리아드라이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좋은 직장 선도기업인 '여가친화기업'으로도 선정됐다.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 “임직원의 가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이 곧 업무의 질을 향상시킨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가족친화제도를 개발·운영해 일과 삶이 조화롭고 건강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가 13일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후 “앞으로도 일과 삶이 조화롭고 건강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근 코리아드라이브 대표는가 13일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된 후 “앞으로도 일과 삶이 조화롭고 건강한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