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K, 국민대에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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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광철 FMK 대표, 임홍재 국민대 총장
<(왼쪽부터)김광철 FMK 대표, 임홍재 국민대 총장>

국민대는 FMK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동차공학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FMK는 이번 발전기금을 국민대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의 연구 지원 등을 목적으로 기부했다. 전달식은 지난 11일 오후 국민대 본부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감사패 전달뿐 아니라 국민대 자동차 공학 분야 실험실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

FMK(Forza Motors Korea Corporation)는 국내 유일의 마세라티, 페라리 공식 수입·판매기업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자동차공학 분야 발전을 위해 국민대에 지속적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누적 기부액은 1억4000여만원에 달한다.

김광철 FMK 대표는 “자동차 공학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는 국민대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로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 전달한 발전기금이 국민대의 자동차와 디자인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발전기금은 기부해 주신 목적에 맞게 잘 활용하여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