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크로센트와 클라우드 개발 지원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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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가 크로센트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개발 지원 플랫폼(Cloud4dev)'을 오픈한다.

이노그리드·크로센트 클라우드 개발 지원 플랫폼.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크로센트 클라우드 개발 지원 플랫폼. 이노그리드 제공>

클라우드 개발자 대상 창업에 필요한 플랫폼과 개발도구 제공으로 신속한 창업과 개발 환경 등을 지원한다. 플랫폼은 기술 창업에 필요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부터 각종 2000여개 오픈데이터 API, 서비스 브로커, 마이크로서비스 등 최신 개발 환경과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고충을 해결해 신속한 창업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제공으로 개발시간 단축, 상용화 속도 개선, 개발비용 절감, 민첩한 데이터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트렌드 변화와 빠른 시장 선점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서비스 개발이 필요하다”며 “공공과 민간 오픈데이터 연동과 마이크로서비스 스튜디오 제공으로 빠른 서비스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성공적인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국산 클라우드 인프라(IaaS)부터 플랫폼(PaaS), 인공지능(AI) 기반 빅데이터까지 최신 기술을 제공해 개발 시간 단축은 물론 개발 비용 절감 등 상용화에 좀 더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최고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