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 도입 사업장 4년 간 10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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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대표 김진용)이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 도입 누적 사업장 수가 11월 현재 10만 곳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4년간 100배 증가한 규모며 자동급여 계산액, 누적 출퇴근 체크 건수 등에 있어도 기록적 수치를 달성했다.

푸른밤은 2014년 9월 국내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기술 비콘(Beacon)을 이용해 모바일로 출퇴근을 체크하는 알밤을 출시했다. 이후 △직원별·기간별 총 근무시간 확인 △근무 스케줄 관리 △자동 급여계산 등 근태관리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알밤 도입 사업장 수는 2015년 1200여 개소에서 4년 만에 100배가량 증가했다. 사업장이 증가하며 출퇴근 기록 건수도 크게 늘어 지금까지 알밤을 통한 출퇴근 체크 건수는 5000만건에 달한다. 올 한 해 알밤을 통해 계산된 급여액은 2100억원을 기록했다.

푸른밤은 2017년 6월 근무기록을 바탕으로 주휴수당·직급수당 등 각종 수당과 사대보험·원천세 등 세금이 반영된 실제 지급할 최종급여를 자동계산해 보여주는 '알밤 자동 급여계산 기능'을 론칭했다.

지금까지 알밤을 통해 처리된 누적 급여 계산액은 총 3600억원으로 올 한 해만 2100억원을 계산했다. 특히 올해 3월 소상공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알밤 자동 급여계산 기능을 전면 무료화했다. 이를 기점으로 급여 계산액이 매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급여 계산액이 300억원을 돌파해 내년에는 월 1000억원 급여계산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용 푸른밤 대표는 “지금까지 알밤에 축적된 근무기록과 급여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내년에는 사업주는 물론 임직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푸른밤, “모바일 출퇴근기록기 '알밤' 도입 사업장 4년 간 100배 증가”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