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트럼프는 성공한 임대관리 공인중개사…임대관리사 양성교육 중요”

경록 “트럼프는 성공한 임대관리 공인중개사…임대관리사 양성교육 중요”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 경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공스토리를 소개하며 임대관리사 양성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학생 시절부터 임대관리 전문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며 부를 축적했다. Swifton Village 아파트를 고급 주거지로 바꾸고 1200개 호실의 공실률을 76%에서 0%로 줄였으며, 뉴욕의 약 1만4천호 아파트 관리를 감독했다. 자신의 뉴욕 맨하튼 소재 부동산을 매매해 거액의 부동산 중개료를 독점적으로 받기도 했다.
 
경록 관계자는 “임대관리 공인중개사는 큰 자본 없이 고수익을 내는 게 가능하며,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부합한다는 장점도 갖췄다”며 “개인의 부동산을 통한 성공과 우리나라 부동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경록은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록은 한국 부동산학의 도입과 정착, 발전에 기여한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