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국립광주박물관, 문화재-탑 주제 겨울방학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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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과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 '박물관과 과학 이야기'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수·금요일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매주 화·목요일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참가자는 원하는 요일에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해 국립광주박물관과 공동 개최한 겨울방학 특별교육 프로그램 모습.
<국립광주과학관이 지난해 국립광주박물관과 공동 개최한 겨울방학 특별교육 프로그램 모습.>

지난해 겨울방학기간 첫 선을 보인 과학관과 박물관 이야기 공동 특별교육에 이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교육은 매주 수, 금요일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매주 화, 목요일은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원하는 일자에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탑'을 주제로 한다. 탑에 대해 과학관과 박물관이 각각 과학·문학적으로 접근하면서 과학적 이해와 역사적 통찰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융·복합 체험교육을 제공한다.

과학관은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탑 만들기를 비롯 마시멜로와 스파게티 면으로 탑을 만들어보는 '마시멜로 챌린저' 등을 운영한다.

박물관은 우리 가족 새해 소망 탑 만들기, 문화재-탑 주제의 가족 활동지 미션 등 문화재로서의 탑을 이해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신청은 국립광주과학관 통합예약시스템, 국립광주박물관 누리집에서 각 기관에서 개최하는 교육을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김선아 관장은 “광주에 소재한 문화기관 등과 협력해 양질의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