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2월 8일 정월대보름 보름달 공개 관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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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김선아)은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2월 8일 보름달 관측행사 '소원을 말해봐'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측행사는 2월 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과학관내 보조관측실과 별빛누리관 앞 광장에서 이뤄진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국립광주과학관 전경.
<국립광주과학관 전경.>

달의 위상변화와 달 표면 지도, 명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보조 관측실 6대의 망원경에 문필터를 장착하여 더욱 선명하게 보름달의 표면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달 표면 지도를 제공해 보다 입체적으로 달 관측을 할 수 있으며 소형망원경으로 자율관측도 진행한다.

보름달은 태양과 달이 지구를 사이에 두고 정 반대에 위치할 때 관측할 수 있다. 이는 한 달에 한 번씩 1년에 12번 나타나는데 매해 첫 보름달을 '정월대보름'이라 칭한다.

보름달 공개 관측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광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과학문화전시실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