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드웨어해커톤 입상 우수메이커 노하우, 영상으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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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지캠프는 2019년 서울하드웨어해커톤에서 입상한 메이커 시제품 개발과정을 동영상으로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입상한 메이커 시제품 실전 제작과정과 코드로 구성됐다. 고성능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작하기 위한 전체 프로세스와 요소기술 A부터 Z까지를 이해하도록 제작했다. 서울하드웨어 해커톤 탑메이커 웹사이트를 통해 21일 배포한다.

서울하드웨어해커톤에서 우수상으로 입상한 미메이커팀의 이기호 대표가 제작한 동영상은 타이젠팀에서 코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해커톤 수상작인 '타이젠 보드와 아두이노I2C 통신을 활용한 미세먼지 공기청정기 제작'을 주제로 타이젠 팀의 코드 검증이 완료된 영상도 함께 제작했다.

이번 동영상은 하드웨어부터, 클라우드를 활용한 서비스 구축까지 전과정을 다뤘다. 하드웨어는 라즈베리파이와 아두이노I2C 통신을 사용했다. 중소기술기업 서비스클라우드인 띵스파크(Thingspark)와 누비손(Nubison) 클라우드 등 기술요소를 살펴볼 수 있다.

서울 금천구에 소재한 메이커스페이스 지캠프는 전문 메이커들과 협력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 신속한 제품화를 위한 다양한 실전사례들을 추가로 발굴해 영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기호 미메이커 대표는 “해커톤을 통해서 새로운 기술을 배웠고, 아는 범위에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싶어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문구선 서울산업진흥원 산업거점본부장은 “전문 메이커들과 협업, 신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중심 동영상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서울하드웨어해커톤 미메이커 발표 장면. 사진=SBA
<2019년 서울하드웨어해커톤 미메이커 발표 장면. 사진=SBA>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