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끊김 없이 고품질 사운드를 출력해내는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팟 X1 블루투스 이어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압축률로 저용량 파일에서 음원 손실을 최소화하는 SBC, AAC 코덱을 사용해 원음에 가까운 선명한 음질을 출력해내고, 장르와 관계없이 모든 음악을 정확하게 표현해낸다. 또한 웅장한 중저음 구현에 최적화돼있는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적용돼있어 음원 손실 없이 선명한 고음은 물론 풍부한 저음까지 생생하게 즐길 수 있으며, 6g의 초경량 무게와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고감도 터치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한 ‘픽스 팟 X1 블루투스 이어폰’은 이어폰 유닛에 듀얼 마이크를 탑재해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통화 품질 면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보인다. 아울러 기기 자체에 자동 페어링 기능이 적용돼있어 번거로운 페어링 과정 필요 없이 이어폰을 전용 크래들에서 꺼내기만 해도 곧바로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완료되고, 제품 전면의 LED 표시등을 통해 잔여 배터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등 편리한 사용법을 자랑한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팟 X1 블루투스 이어폰’은 최대 20시간까지 연속으로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속 충전까지 지원되어 언제 어디서든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끊김 없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있었던 남녀노소 모두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픽스 팟 X1 블루투스 이어폰’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